묵상
전쟁중에는...(11.20금)
탕자의 형!
2020. 11. 20. 07:05
여호수아 17 장7절
므낫세의 경계는 아셀에서부터 세겜 앞 믹므닷에 미치고 우편으로 가서 엔답부아 거민의 땅에 이르나니
And the coast of Manasseh was from Asher to Michmethah that lieth before Shechem; and the border went along on the right hand unto the inhabitants of Entappuah.
여호수아 17 장8절
답부아 땅은 므낫세에게 속하였으되 므낫세 경계에 있는 답부아 읍은 에브라임 자손에게 속하였으며
Now Manasseh had the land of Tappuah： but Tappuah on the border of Manasseh belonged to the children of Ephraim;
여호수아 17 장9절
또 경계가 가나 시내로 내려가서 그 시내 남편에 이르나니 므낫세의 성읍 중에 이 성읍들은 에브라임에게 속하였으며 므낫세의 경계는 그 시내 북편이요 그 끝은 바다며
And the coast descended unto the river Kanah southward of the river： these cities of Ephraim are among the cities of Manasseh： the coast of Manasseh also was on the north side of the river and the outgoings of it were at the sea：
여호수아 17 장10절
그 남편은 에브라임에 속하였고 북편은 므낫세에 속하였고 바다가 그 경계가 되었으며 그들의 땅의 북은 아셀에 미쳤고 동은 잇사갈에 미쳤으며
Southward it was Ephraims and northward it was Manassehs and the sea is his border; and they met together in Asher on the north and in Issachar on the east.
여호수아 17 장11절
잇사갈과 아셀에도 므낫세의 소유가 있으니 곧 벧 스안과 그 향리와 이블르암과 그 향리와 돌의 거민과 그 향리요 또 엔돌 거민과 그 향리와 다아낙 거민과 그 향리와 므깃도 거민과 그 향리들 세 높은 곳이라
And Manasseh had in Issachar and in Asher Bethshean and her towns and Ibleam and her towns and the inhabitants of Dor and her towns and the inhabitants of Endor and her towns and the inhabitants of Taanach and her towns and the inhabitants of Megiddo and her towns even three countries.
여호수아 17 장12절
그러나 므낫세 자손이 그 성읍들의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사람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하였더니
Yet the children of Manasseh could not drive out the inhabitants of those cities; but the Canaanites would dwell in that land.
여호수아 17 장13절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사람에게 사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Yet it came to pass when the children of Israel were waxen strong that they put the Canaanites to tribute but did not utterly drive them out.
(전쟁은 전쟁답게)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전략과 전술을 세우는 것이다
전쟁을 수행하는 군인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전쟁은 하나님께서 친히 전략과 전술을 세우고 지휘관이 되셔서 전쟁을 수행했다
이해되지 않고 편리성을 벗어난다 할지라도 명령이 수행되어 쫓아낼 사람들을 다 쫒아냈어야 했는데
명령불이행이 어떤 결과를 갖고 옴을 떠나 여호와의 말씀을 떠난 것이다
나의 일상에도 하나님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음이 너무 많다
돈을 사랑함이 그렇고 , 음란함이 그렇고 , 사람을 미워함이 그렇다
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들을 불이행하고 있다
아직 전쟁중임에도 말이다
다른 생각 나의 마음이 중요하지 않은 곳이 전쟁터다
지휘관의 명령만이 중요하다
그것이 내 생명을 지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주여 제가 아직 이땅의 삶이 전쟁중임을 잊고 군인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망각하고 살 때가 너무 많습니다
군인답게 전쟁답게 명령에 순종하며 쫒아 낼것들을 쫒아내길 다짐합니다 성령님 힘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므낫세의 경계는 아셀에서부터 세겜 앞 믹므닷에 미치고 우편으로 가서 엔답부아 거민의 땅에 이르나니
And the coast of Manasseh was from Asher to Michmethah that lieth before Shechem; and the border went along on the right hand unto the inhabitants of Entappuah.
여호수아 17 장8절
답부아 땅은 므낫세에게 속하였으되 므낫세 경계에 있는 답부아 읍은 에브라임 자손에게 속하였으며
Now Manasseh had the land of Tappuah： but Tappuah on the border of Manasseh belonged to the children of Ephraim;
여호수아 17 장9절
또 경계가 가나 시내로 내려가서 그 시내 남편에 이르나니 므낫세의 성읍 중에 이 성읍들은 에브라임에게 속하였으며 므낫세의 경계는 그 시내 북편이요 그 끝은 바다며
And the coast descended unto the river Kanah southward of the river： these cities of Ephraim are among the cities of Manasseh： the coast of Manasseh also was on the north side of the river and the outgoings of it were at the sea：
여호수아 17 장10절
그 남편은 에브라임에 속하였고 북편은 므낫세에 속하였고 바다가 그 경계가 되었으며 그들의 땅의 북은 아셀에 미쳤고 동은 잇사갈에 미쳤으며
Southward it was Ephraims and northward it was Manassehs and the sea is his border; and they met together in Asher on the north and in Issachar on the east.
여호수아 17 장11절
잇사갈과 아셀에도 므낫세의 소유가 있으니 곧 벧 스안과 그 향리와 이블르암과 그 향리와 돌의 거민과 그 향리요 또 엔돌 거민과 그 향리와 다아낙 거민과 그 향리와 므깃도 거민과 그 향리들 세 높은 곳이라
And Manasseh had in Issachar and in Asher Bethshean and her towns and Ibleam and her towns and the inhabitants of Dor and her towns and the inhabitants of Endor and her towns and the inhabitants of Taanach and her towns and the inhabitants of Megiddo and her towns even three countries.
여호수아 17 장12절
그러나 므낫세 자손이 그 성읍들의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사람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하였더니
Yet the children of Manasseh could not drive out the inhabitants of those cities; but the Canaanites would dwell in that land.
여호수아 17 장13절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사람에게 사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Yet it came to pass when the children of Israel were waxen strong that they put the Canaanites to tribute but did not utterly drive them out.
(전쟁은 전쟁답게)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전략과 전술을 세우는 것이다
전쟁을 수행하는 군인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전쟁은 하나님께서 친히 전략과 전술을 세우고 지휘관이 되셔서 전쟁을 수행했다
이해되지 않고 편리성을 벗어난다 할지라도 명령이 수행되어 쫓아낼 사람들을 다 쫒아냈어야 했는데
명령불이행이 어떤 결과를 갖고 옴을 떠나 여호와의 말씀을 떠난 것이다
나의 일상에도 하나님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음이 너무 많다
돈을 사랑함이 그렇고 , 음란함이 그렇고 , 사람을 미워함이 그렇다
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들을 불이행하고 있다
아직 전쟁중임에도 말이다
다른 생각 나의 마음이 중요하지 않은 곳이 전쟁터다
지휘관의 명령만이 중요하다
그것이 내 생명을 지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주여 제가 아직 이땅의 삶이 전쟁중임을 잊고 군인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망각하고 살 때가 너무 많습니다
군인답게 전쟁답게 명령에 순종하며 쫒아 낼것들을 쫒아내길 다짐합니다 성령님 힘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