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두렵고 떨림으로...(10.12월)
탕자의 형!
2020. 10. 12. 07:54
14 애굽의 사로잡힌 자들을 돌이켜 바드로스 땅 곧 그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라 그들이 거기에서 미약한 나라가 되되
15 나라 가운데에 지극히 미약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나라들 위에 스스로 높이지 못하리니 내가 그들을 감하여 다시는 나라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할 것임이라
16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의 의지가 되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족속은 돌이켜 그들을 바라보지 아니하므로 그 죄악이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겔29:14-16)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이루시고 지키시는 하나님!
나는 젊은 날에 이집트를 잠깐 방문한적이 있다
지금 기억으로도 낯선 퐁경이 신기하고 아름답게 느껴졌지만 가난한 나라였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세삼 드는 생각이 미약한 나라가 맞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고 있음에 두렵다.
그 화려하고 나라운에 군림하던 그 영광은 아득한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어느 나라의 의지도 되지 못하며 부러움의 대상도 아닌 미약하고 미미한 나라가 되어버린 이집트!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며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말씀을 지키시며 이루시는 분이시다
아멘 아멘
주님 통치하소서
말씀을 이루소서
제가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찬양하는 예배자되길 결단하며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15 나라 가운데에 지극히 미약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나라들 위에 스스로 높이지 못하리니 내가 그들을 감하여 다시는 나라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할 것임이라
16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의 의지가 되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족속은 돌이켜 그들을 바라보지 아니하므로 그 죄악이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겔29:14-16)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이루시고 지키시는 하나님!
나는 젊은 날에 이집트를 잠깐 방문한적이 있다
지금 기억으로도 낯선 퐁경이 신기하고 아름답게 느껴졌지만 가난한 나라였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세삼 드는 생각이 미약한 나라가 맞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고 있음에 두렵다.
그 화려하고 나라운에 군림하던 그 영광은 아득한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어느 나라의 의지도 되지 못하며 부러움의 대상도 아닌 미약하고 미미한 나라가 되어버린 이집트!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며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말씀을 지키시며 이루시는 분이시다
아멘 아멘
주님 통치하소서
말씀을 이루소서
제가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찬양하는 예배자되길 결단하며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