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 있음(7.13월)
탕자의 형!
2020. 7. 13. 07:06
에베소서 4 장1절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I therefore the prisoner of the Lord beseech you that ye walk worthy of the vocation wherewith ye are called
에베소서 4 장2절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With all lowliness and meekness with longsuffering forbearing one another in love;
에베소서 4 장3절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Endeavouring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in the bond of peace.
에베소서 4 장4절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 even as ye are called in one hope of your calling;
에베소서 4 장5절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에베소서 4 장6절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One God and Father of all who is above all and through all and in you all.
(상실의 시대에서 하나님을 찾아라)
서로 용납하라!
요즘 온 나라가 두 분의 죽음앞에 요란하다
조문을 하니 마니, 논평을 내니 마니,현충원안장이 되니 안되니...
세상이야 분열의 영 아래에 있으니 그려러니 하지만
교회는 어찌하여 두 쪽으로 갈라서서 옳고 그름으로 다투고 있는지...
부르심! 소명의 상실...
하나님성품에 대한 상실로 오래참지도 못하고 지체를 용납하지도 못하는게 아닌지...
평안이 없어져 모두 불안하고 안절부절인 모양이다
지금 필요한게 바로 "하나님있음"이라는 마음이다
하나님없음의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식하고 교제하며 경외하는 삶이라면 어찌 우리가 분열하고 서로를 헐뜯겠는가!
지금이 바로 성경으로 하나님성품으로 성령으로 돌아가야 할 때이다
세상것이 아닌 하나님께 집중할 때이다
아멘 아멘
주님 우리가 다시 말씀으로 성령으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주님을 인식하는 영이 살아나 말씀을 성품을 성령을 따라 사는 삶들 되도록 권면하고 훈계하시고 바르게 하시며 격려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I therefore the prisoner of the Lord beseech you that ye walk worthy of the vocation wherewith ye are called
에베소서 4 장2절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With all lowliness and meekness with longsuffering forbearing one another in love;
에베소서 4 장3절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Endeavouring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in the bond of peace.
에베소서 4 장4절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 even as ye are called in one hope of your calling;
에베소서 4 장5절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에베소서 4 장6절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One God and Father of all who is above all and through all and in you all.
(상실의 시대에서 하나님을 찾아라)
서로 용납하라!
요즘 온 나라가 두 분의 죽음앞에 요란하다
조문을 하니 마니, 논평을 내니 마니,현충원안장이 되니 안되니...
세상이야 분열의 영 아래에 있으니 그려러니 하지만
교회는 어찌하여 두 쪽으로 갈라서서 옳고 그름으로 다투고 있는지...
부르심! 소명의 상실...
하나님성품에 대한 상실로 오래참지도 못하고 지체를 용납하지도 못하는게 아닌지...
평안이 없어져 모두 불안하고 안절부절인 모양이다
지금 필요한게 바로 "하나님있음"이라는 마음이다
하나님없음의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식하고 교제하며 경외하는 삶이라면 어찌 우리가 분열하고 서로를 헐뜯겠는가!
지금이 바로 성경으로 하나님성품으로 성령으로 돌아가야 할 때이다
세상것이 아닌 하나님께 집중할 때이다
아멘 아멘
주님 우리가 다시 말씀으로 성령으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주님을 인식하는 영이 살아나 말씀을 성품을 성령을 따라 사는 삶들 되도록 권면하고 훈계하시고 바르게 하시며 격려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