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전통2(5.2목)

탕자의 형! 2019. 5. 2. 08:58

마가복음 7 장9절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And he said unto them Full well ye reject the commandment of God that ye may keep your own tradition.

 

마가복음 7 장10절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For Moses said Honour thy father and thy mother; and Whoso curseth father or mother let him die the death:

 

마가복음 7 장11절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But ye say If a man shall say to his father or mother It is Corban that is to say a gift by whatsoever thou mightest be profited by me; he shall be free.

 

마가복음 7 장12절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And ye suffer him no more to do ought for his father or his mother;

 

마가복음 7 장13절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Making the word of God of none effect through your tradition which ye have delivered: and many such like things do ye.

 

(전통2)

신앙의 연수가 쌓이면 점점 더 새롭운 감격에 날마다 처음처럼 주님을 따르는게 따르는게 아니라 무엇인지 나만의 기준과 틀안에서 비판하고 정죄하기 바쁜 모습들을 보이곤 한다 나의 이야기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지 10 여년 난 나만의 왕국에 매몰되어지고 있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내 생각을 내 규범을 전통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조차 틀안에 넣어버리고 있는게 아닌가?

주여!

날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으로 새출발해야 한다

아멘

제가 그리하겠습니다 주님 날마다 십자가로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