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당당함(10.11목)

탕자의 형! 2018. 10. 11. 08:10

• 2018.10.11(목) 묵상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행20:17-21)

 

당당하다

바울처럼 나도 당당해야 한다

정직하고 진실하고 충성된자에게서 만나는 것이 당당함이다면

나도 정직하고 충성된 청지기여야 한다

노력하자 아자 아자!

그리고 당당하자

그래서 나도 언제가 오늘의 바울처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사람들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열방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