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거절(7.24화)
탕자의 형!
2018. 7. 24. 07:49
23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24 한 사람이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25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26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끼리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해시키려 하여 이르되 너희는 형제인데 어찌 서로 해치느냐 하니
27 그 동무를 해치는 사람이 모세를 밀어뜨려 이르되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28 네가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29 모세가 이 말 때문에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행7:23-29)
♡(거절)
거절받음이 유익이다
하나님의 때를 알 수 없으니
거절도 내가 준비되어지는 과정중에 하나가 돤다면 많이 거절받음이 나에게 유익이다
그러기위해선 하나님을 떠나선 안된다
물론 모세처럼 하나님이의 특별한 부르심이 있다면 조금은 다른 상황이겠지만 하나님을 떠나서는 부르심을 알 수 없으니
거절을 받는다 해도 하나님을 원망하면 안된다 욥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기회는 다시 온다
주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다
아멘
거절과정에도 주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떤 거절에도 주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주님 저에게 기회를 주소서 저로 주의 길에 서서 네팔에 주님의 꿈을 이루는 제자되길 소망합니다
주여! 모세에게 주목하셨던 것처럼 저에게도 주목하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