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혼(7.14토)
탕자의 형!
2018. 7. 14. 06:40
행5장
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혼적 삶)
혼이 떠났다고 표현하고 있다
주의 영과 혼!
비교대척점으로 보여주신다
이 아침 주님은
"영이 없는 혼적 삶은 결국 죽음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아직 내안에 있는 분노 탐욕 성욕 식욕... 이 혼적인 요소가 내 삶을 이끌어간다면 난 결국 죽음에 이룰 수 밖에 없다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님으로
말씀으로
아멘
그래서 더 기도해야 하고
더 말씀 읽어야 하고
더 하나님앞에 예배자로 찬양하고
섬기고
나누어야 한다
즉 성령충만해야 한다
아멘
주님 저에게 주님의 영 성령을 더 부어주소서
혼적인 삶에서 저를 구원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