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로지(6.22금)
탕자의 형!
2018. 6. 22. 05:35
(행1:12-14)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오로지)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이게 팀이다
마음을 같이 하며 기도에 힘쓰는 것
바로 팀의 출발이다 이어지는 일은 성령하나님의 몫이다
팀으로 해야하고 할 수있는 전부는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지금 바로 필요한 것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아멘
하나남 전라도팀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합니다
최명숙자매님이 팀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성령하나님 일하시옵소서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