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박해(3.26월)

탕자의 형! 2018. 3. 26. 07:31

요5:16-23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박해)

어떤 일이든 호불호가 있기 마련인가보다

특별히 진리의 영역에서의 일이라면 적들이 가만히 있지 않음이 너무 자명하다

다른영역은 접어두고 교회사역안에서 충성스럽게 일하였는데 이를 평가하고 정죄함으로 트집잡고 폄하하는 경우가 종종 아니 늘 모든 일에 따라다닌다 다른지체는 생각할 필요조차 없다 바로 내가 그자다

비판하고 정죄하는 자이고 비판받는 자이고...ㅠㅠ

나에게 하나님이 빠져있어서 그렇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라야 비로서 멈출 수 있는 것이 사단의 짓거리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을 날마다 구하며 예배자로 서야 제대로 보이는 것들이다 아버지의 일들은...

아멘

이 아침 저에게도 아버지하나님을 알게하소서

보게하소서 행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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