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그 후에(3.24토)

탕자의 형! 2018. 3. 24. 09:55

요5:1-9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그후에)

그 후에

사역이 연속성도 있어야 되지만

구별도 되어야 한다

가장 적합한 단어다

그후에~~

주님은 쉬지 않으시고 일하신다

하나 하나가 기적이고 감동인 사역이다 하지만 그 후에 또 그 후에도 일하신다

나도 지금 사역에 최선과 집중하어야 한다

또한 연속성위에서 구별된 사역들을 쉬지 않고 해나아가야 한다는 마음을 주신다

아멘

아멘

그후에도 그후에도 난 일하길 결단하며 소망합니다

저로 쉬지 않고 일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