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전도자?(1.27토)
탕자의 형!
2018. 1. 27. 08:15
전도서 12장9절-14절
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자)
전도자?
지식을 가르치고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며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고 진리의 말씀을 정직하게 기록하는 삶을 사는 이다
한마디로 압축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라! 라고 전하는 자이다
먼저 전도자가 삶으로 하나님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아멘
제가 전도자를 소망하면서. 삶은 하나님을 무시하는게 아닌지 두렵고 떨 립니다 회개합니다 주님
그저 이 회개만을 붙잡고 나아갑니다
저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