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12.14목)
갈라디아서 5 장16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This I say then Walk in the Spirit and ye shall not fulfil the lust of the flesh.
갈라디아서 5 장17절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For the flesh lusteth against the Spirit and the Spirit against the flesh: and these are contrary the one to the other: so that ye cannot do the things that ye would.
갈라디아서 5 장18절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But if ye be led of the Spirit ye are not under the law.
갈라디아서 5 장19절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Now the works of the flesh are manifest which are these; Adultery fornication uncleanness lasciviousness
갈라디아서 5 장20절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Idolatry witchcraft hatred variance emulations wrath strife seditions heresies
갈라디아서 5 장21절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Envyings murders drunkenness revellings and such like: of the which I tell you before as I have also told you in time past that they which do such things sha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갈라디아서 5 장22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gentleness goodness faith
갈라디아서 5 장23절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Meekness temperance: against such there is no law.
갈라디아서 5 장24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And they that are Christs have crucified the flesh with the affections and lusts.
갈라디아서 5 장25절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If we live in the Spirit let us also walk in the Spirit.
갈라디아서 5 장26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Let us not be desirous of vain glory provoking one another envying one another.
(대결)
매일 내 안에서 육체의 소욕과 성령이 대적하고 있다
성령의 열매가 쬐금 보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여전히 분내고 시기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본다
방법은 없다
오직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
아멘
하지만 성령을 따른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헷갈리가가 쉽다
내 생각인지 아니면 사단의 거짓말인지 바로 알고 따르기가 쉽지 않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이
그럴 때 조명하여 볼것이 바로 성령의 열매임을 알게 하신다
성령의 열매를 이리저리 살펴보면 지금 나에게 주시는 음성이 성령님의 음성인지 알 수 있다
성령의 열매에 비추어 보면서 행하면 된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아멘
이제부터는 육체의 소욕과 싸울이는 바로 나다
육체를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따름으로
이 대결을 수행하는 것이다
아름답게 열매맺음을 기대하고 소망하면서
나는 오늘도 대결한다
아멘
저를 포기하지도 외면하지도 않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성령님따르길 결단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