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주님하신 일(3.13월)

탕자의 형! 2017. 3. 13. 09:54

요한복음 5 장10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The Jews therefore said unto him that was cured It is the sabbath day: it is not lawful for thee to carry thy bed.

 

요한복음 5 장11절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He answered them He that made me whole the same said unto me Take up thy bed and walk.

 

요한복음 5 장12절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Then asked they him What man is that which said unto thee Take up thy bed and walk?

 

요한복음 5 장13절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And he that was healed wist not who it was: for Jesus had conveyed himself away a multitude being in that place.

 

요한복음 5 장14절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Afterward Jesus findeth him in the temple and said unto him Behold thou art made whole: sin no more lest a worse thing come unto thee.

 

요한복음 5 장15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The man departed and told the Jews that it was Jesus which had made him whole.

 

요한복음 5 장16절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And therefore did the Jews persecute Jesus and sought to slay him because he had done these things on the sabbath day.

 

요한복음 5 장17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But Jesus answered them My Father worketh hitherto and I work.

 

요한복음 5 장18절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Therefore the Jews sought the more to kill him because he not only had broken the sabbath but said also that God was his Father making himself equal with God.

 

요한복음 5 장19절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Then answered Jesus and said unto them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The Son can do nothing of himself but what he seeth the Father do: for what things soever he doeth these also doeth the Son likewise.

 

요한복음 5 장20절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For the Father loveth the Son and sheweth him all things that himself doeth: and he will shew him greater works than these that ye may marvel.

 

요한복음 5 장21절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For as the Father raiseth up the dead and quickeneth them; even so the Son quickeneth whom he will.

 

요한복음 5 장22절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For the Father judgeth no man but hath committed all judgment unto the Son:

 

요한복음 5 장23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That all men should honour the Son even as they honour the Father. He that honoureth not the Son honoureth not the Father which hath sent him.

 

(주님이 행하신일)

유대인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본다

하나님의 행하신일에 기뻐하기보다 절차와 방법을 따지며 불평불만하는 나의 모습말이다

회개로 나아간다

 

주님은 하나님이 하시고 하라 말씀하시고 보여주시는 일을 하신다

나도 하나님이 하시고 하라 말씀하시고 보여주시는 일을 해야한다

그런데 사실은 주님께서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하신일도 흉내도 못내고 있다 그러면서 "말씀하시옵소서 보여주시옵소서 제가 일하겠나이다" 기도라고 하고 있다

웃기는 일이다 물론 주님은 말씀하시고 보여주시는 분이시다

하지만 성경의 범위를 벗어나셔서 말씀하심은 유치원생에게 핵폭탄을 만들라고 양자물리학을 가르치는 격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나는 주님이 하셨던 일들을 조금이라도 이땅에 사는동안 하기를 결정하고 소망한다

주님이 무슨일을 하셨는지 더 알아야 한다

성경을 읽어야한다 1독하자 전도여행가기전에 일독하자

 

주님

주님이 행하신일 나도 하기 결단합니다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