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너희도 가려느냐?(10.1토)

탕자의 형! 2016. 10. 1. 12:51

요한복음 6 장60절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Many therefore of his disciples when they had heard this said This is an hard saying; who can hear it?

 

요한복음 6 장61절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When Jesus knew in himself that his disciples murmured at it he said unto them Doth this offend you?

 

요한복음 6 장62절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What and if ye shall see the Son of man ascend up where he was before?

 

요한복음 6 장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요한복음 6 장64절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But there are some of you that believe not. For Jesus knew from the beginning who they were that believed not and who should betray him.

 

요한복음 6 장65절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And he said Therefore said I unto you that no man can come unto me except it were given unto him of my Father.

 

요한복음 6 장66절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From that time many of his disciples went back and walked no more with him.

 

요한복음 6 장67절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Then said Jesus unto the twelve Will ye also go away?

 

요한복음 6 장68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Then Simon Peter answered him Lord to whom shall we go? thou hast the words of eternal life.

 

요한복음 6 장69절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And we believe and are sure that thou art that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요한복음 6 장70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Jesus answered them Have not I chosen you twelve and one of you is a devil?

 

요한복음 6 장71절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그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He spake of Judas Iscariot the son of Simon: for he it was that should betray him being one of the twelve.

 

(너희도...)

많은 이들이 교회를 떠나간다

주님을 떠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교회가 1.200만이었던 때는 이제 추억이되었다

400만 아니면 500만이나 될러는지???

주님께서 한국교회에 질문하신다

"너희도 가려느냐?"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 가오리까!

베드로의 이 고백이 한국교회안에 있어야 한다

영생을 사모함이 회복되어야 한다

아멘

나 자신에게 요청한다

이 땅 나그네삶에 영원히 살것 같이 욕심내지 말자

그저 최선을 다해 살아내되 나누고 섬기며 예배자로 살자

아멘

주님 주님에게서 떠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결단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