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빽투 예루살렘(10.29목) 본문
(행28)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그들이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관습을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준 바 되었으니
18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석방하려 하였으나
19 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 못하여 가이사에게 상소함이요 내 민족을 고발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20 이러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21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전하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느니라
22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알기 때문이라 하더라
(간다)
이스라엘의 소망!?
메시아
예수그리스도가 그들의 소망임에도 저들은 아직도 소망으로 기다리고 있다
이미 이루어진 일을 미래로 기다리는 이스라엘은 어쩌면 가장 불쌍한 민족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장자로 삼았던 이들을 구원하시길 원하신다
마지막 사역으로 성령님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을 바라보신다
남과 북이 하나되어 이 마지막 사역에 총력하길 원하시고 계신다
아버지의 마음이다
바울이 로마에 도착하자마자 유대인들을 청하여 복음을 전한 그 마음이 바로 장자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다
예루살렘으로 달려가는 길
뉴 코리아와 뉴코리안이 감당해야 할 일이다
그래서 나도 로마로 간다 그리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간다
그 시작이 나의 민족이다
주님과 함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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