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으로 -The Homecoming-
서로 사랑하라 (10.28수) 본문
(행28)
11 석 달 후에 우리가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나니 그 배의 머리 장식은 디오스구로라
12 수라구사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13 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에 이르러 하루를 지낸 후 남풍이 일어나므로 이튿날 보디올에 이르러
14 거기서 형제들을 만나 그들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머무니라 그래서 우리는 이와 같이 로마로 가니라
15 그 곳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광장과 트레이스 타베르네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사랑하라)
바울을 맞이하는 형제들
낯선 땅에서 헝제들로 인하여 하나님께 담대한 마음을 얻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바울을 대하듯 맞이하여야 한다
특별히 이 땅이 낯선 이들에게
그리하면
나도 어디선가 담대함을 얻을 것에 대하여 약속하신다
주님의 사랑안에 형제됨을 확인하고 적용하는 일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아멘
오늘 하루도 누군가에게 담대함을 주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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